수 18~19장 [수 18장] 베냐민 지파의 기업 [내용개요] 본 장부터는 아직까지 기업을 얻지 못한 일곱 지파에 대한 토지 분배가 기록되고 있다. 여호수아는 아직 기업을 얻지 못한 일곱 지파에서 각각 삼인의 대표를 뽑아 그들로 나머지 땅의 경계를 그리고 일곱 부분으로 나누게 하였다. 그리고 제비뽑기를 통해 각 지파별로 균등하게 분배하였다(1-10절). 베냐민 지파에게 분배된 토지는 유다 지파와 요셉 지파의 중간 지역으로 북편으로는 벧엘과 남편으로는 예루살렘, 동편으로는 요단 강과 서편으로는 벧 호론을 경계로 하였다(11-20절). 그들이 얻은 지역의 성들은 총 십사 성읍과 그 외에 딸린 촌락들이었다(21-28절).
[강 해] 수18-19장에는 지금까지 영토 분배가 이뤄졌던 르우벤, 갓, 므낫세, 유다, 에브라임 지파들 외에 나머지 지파들의 영토 분배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편 여호수아는 이들의 영토 분배에 앞서 하나님 앞에서 흐트러진 이스라엘의 신앙 상태를 새롭게 할 필요성을 느끼고 실로에 회막을 세우게 됩니다.
[수 19장] 여섯 지파의 기업 분배 [내용개요] 본 장은 베냐민 지파를 제외한 나머지 여섯 지파에 대한 기업 분배를 다루고 있다. 시므온 지파는 광대한 유다 지파의 기업 중에서 분깃을 차지하였다(1-9절). 스불론 지파는 북부 지역의 잇사갈과 아셀 지파 사이에 기업을 분배 받았고(10-16절) 잇사갈 지파는 요단강과 스불론 사이를 기업으로 분배받았다(17-23절). 다음으로 아셀 지파는 스불론과 지중해 사이의 토지를(24-31절), 납달리 지파는 가나안의 가장 북부 지역을 기업으로 차지하였다(32-39절). 단 지파는 지중해로부터 베냐민 지파의 기업 사이에 위치하였고, 특별히 여호수아를 위해서 에브라임 산지 딤낫세라가 주어졌다. 이로써 이스라엘의 모든 토지 분배가 끝났다(40-51절).
[강 해] 실로에서 회막을 세움으로써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한 데 모으고, 또 그들의 영적 각성을 촉구했었던 여호수아는 이제 나머지 여섯 지파들의 영토를 분배하기에 이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