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3~4장 [민 3장] 레위 지파의 직무와 가족 [내용개요] 하나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선포하고 성막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하셨다(1-13절). 그리고 레위 지파의 계수를 명하시고 게르손과 고핫, 므라리 자손에게 각각 성막을 위한 역할을 지정해 주셨다(14-39절).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를 하나님께 바치는 대신으로 레위인들을 당신 것으로 삼으셨다고 말씀하셨다(40-51절).
[강 해]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인구 조사와 하나님의 임재 처소인 성막을 중심한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진 배치 장면을 소개한 데 이어(참조, 민1-2장), 이스라엘은 이제 성막에서 봉사하게 될 아론 자손(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거룩한 임무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히 이루는 것이었기에 자연 성막 봉사자들에 대한 관심이 깊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민 4장] 레위인들의 업무와 봉사 [내용개요] 본 장은 전장에 이어 레위 지파의 계수와 임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30-50세의 남자만을 계수하고 있는데 이는 성막에서 봉사할 수 있는 숫자를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께서는 고핫 자손 중에서 30-50세 남자를 계수하게 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성막 안 지성물을 관리하게 하셨다(1-20절). 또한 게르손 자손은 성막의 휘장과 덮개들을 관리하게 하시고(21-28절), 므라리 자손은 장막의 기둥 및 말뚝을 관리하게 하셨다(29-33절). 후반부에는 각 족속별로 성막 봉사자의 총계를 기록하고 있다(34-49절).
[강 해] 하나님의 임재 처소인 성막을 봉사할 아론 자손과 레위인들의 인구 조사와 그들의 거룩한 역할을 소개한 데 이어 이제 본 장은 레위 지파를 대표하는 세 가문(고핫 자손, 게르손 자손, 므라리 자손)의 고유한 임무에 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각자에게 맡겨진 고유하고 거룩한 사명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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