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5~6장 [신 5장] 하나님의 호렙산 언약 [내용개요] 본 장은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과 규례를 지킬 것을 명령하는 모세의 설교를 기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모든 계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십계명에 대한 언급이 나타난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 호렙 산 언약을 기억하라고 말하며 그 내용을 이야기하였다(1-6절). 또한 하나님께 대하여 지킬 계명과(7-15절) 공동체 안에서 지켜야 할 계명을 선포한 모세는(16-21절), 호렙 산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계명을 쓰신 돌판을 자기에게 주신 사건을 증언하였다(22-27절). 그러면서 다시 한번 십계명 준수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얻도록 권고하고 있다(28-33절).
[강 해] 전장 후반부부터 두번째 설교를 시작한 모세는 다시 본장에서 시내 산에서의 언약과 십계명에 대해 회고합니다. 그리하여 이 율법이야말로 이스라엘의 앞날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장에서 모세는 현재 그의 설교를 듣고 있는 신세대들에게 과거에 그들의 부모 세대에 주어진 율법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신 6장] 가장 큰 계명 [내용개요] 본 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하나님의 율법과 규례를 지킬 것을 명령하고 있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만을 섬기고 모든 계명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라고 권고하였다(1-9절). 특히 우상을 금지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도록 교훈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다 심판받은 맛사 사건을 상기시키고 있다(10-19절). 그리고 이 모든 율법과 규례를 대대손손 자손들에게까지 가르쳐 지켜 행하게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20-25절).
[강 해] 본 장은 26장까지 계속되는 모세의 2차 설교의 서론에 해당합니다. 본장의 핵심은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것으로 특히 자신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녀들에 대한 율법 교육도 철저히 하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이 이렇게 자손들을 통해 전해지고 대를 이어 영원히 지켜지는 것이야말로 율법 언약의 핵심적 교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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