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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January 성경통독 6차(1월 6일)2025-12-31 01:11
작성자 Level 10

창 15~17장
​[창 15장] 아브람과 하나님의 횃불 언약
[내용개요]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람을 부르시고 축복을 주신 하나님은 그 후에도 거듭 언약을 재확인하고 축복을 약속하셨다. 이는 하나님 자신 때문이 아니라 연약한 아브람이 그래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언약을 포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본 장에서도 하나님은 또 한번 축복을 언약하신다. 그러나 특이한 것은 자신의 집에서 기른 양자 엘리에셀에게 언약을 상속하려는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몸에서 난 친자를 통해 축복을 이루시겠다고 언약하신 점이다(1-6절). 그리고 아브람과 횃불 언약을 통해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언약을 확고히 하셨다. 그러나 아직 가나안 족속들의 죄가 관영치 않으므로 사백 년 후에 그 땅을 차지할 것임을 알려 주셨다(7-21절). 이는 이방 족속에 대해서도 공평하게 대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스라엘이 얻을 가나안 땅의 구체적인 경계를 알려 주셨다. 이것은 땅의 축복이 반드시 실현될 것임을 보증하고자 하신 것이다.

[강 해]
창 15장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이미 12장에서 언급하였던 가나안 땅의 소유와 수많은 자손들에 대한 언약이 공식적으로 조인되는 것입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그의 의로 여기시고 그것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셔서 횃불 언약을 맺으셨던 것입니다.

[창 16장] 아브람 가정의 불화
[내용개요]
하나님의 구속 섭리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도 나타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할 수 없다고 인간의 생각으로 일을 이루려면 오히려 잘못된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본 장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고 인간의 방법으로 후손을 이으려고 한 아브람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아브람은 아내 사래가 잉태하지 못하자 하갈이란 첩을 통해 자녀를 얻고자 하였다. 이때 아이를 잉태한 하갈은 여주인 사래에게 교만히 행다가 오히려 사래의 학대로 도망가게 되었다(1-6절). 그러나 광야의 샘에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난 하갈은 자신이 낳은 자녀에게도 한 민족을 이루도록 축복하시겠다는 언약을 듣고 다시 아브람에게로 돌아갔다(7-14절). 그 후 하갈은 이스마엘이란 아들을 낳았다. 그런데 이스마엘은 후에 아랍 민족의 조상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장 큰 위협을 안겨 주고 있다. 본 장은 어리석은 인간의 계획이 얼마나 심각한 불행을 가져오는지 보여 주고 있다.

[강 해]
본 장은 아브람이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기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겪은 갈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브람의 가정에 자녀가 없으므로 사래는 자기의 나이가 많아 생산할 수 없을 것으로 알고 남편 아브람에게 애굽에서 데려온 여종 하갈을 통해 아들을 얻으라고 제안하였습니다. 아브람이 사래의 제안에 응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철저히 믿지 못한 불신앙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창 17장] 아브람의 개명과 할례
[내용개요]
할례는 이스라엘 민속이 이방인과 자신들을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의식으로 여긴다. 본 장에서는 이 할례의 기원에 관해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다시금 축복하시며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게 하시고 언약의 증표로 아브람의 모든 남자 후손들은 물론이고 그 가정에 속한 자들은 이방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모두 할례를 받도록 명하셨다(1-14절). 그리고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통해 아들을 얻게 하시겠다고 언약하셨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자신과 사라가 노쇠하므로 이를 믿지 아니하였다. 이에 하나님은 이삭이라는 아들의 이름까지 정해 주심으로 언약이 확실히 이루어질 것을 보증해 주셨다(15-19절). 한편 하나님은 이스마엘에게도 큰 민족을 이루는 축복을 주셨고 아브라함의 모든 가족들이 할례를 받았다(20-27절).

[강 해]
아브람이 하갈과의 사이에서 이스마엘을 낳은 후 13년이 지났을 때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언약을 새롭게 하시고 할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과 사래의 이름을 바꾸심으로써 자신의 약속을 보증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약의 표징으로 할례 의식을 제정하셨습니다. 창 17장을 통해 할례의 제도가 구약 시대에 시작되었음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