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7~8장 [민 7장] 성전 봉헌의 예물 [내용개요] 본 장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막을 완성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족장을 중심으로 성막 봉헌을 위해 예물을 드린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모세는 족장별로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정하고 그것을 레위 족속에게 분배하여 성막 봉사를 위해 쓰게 하였다(1-11절). 그 후 열두 지파의 족장들은 매일 한 사람씩 십이 일에 걸쳐 예물을 드렸다(12-83절). 후반부에는 족장들이 바친 예물의 총계가 나타나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봉헌에 응답하시는 장면에 기록되어 있다(84-89절).
[강 해]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처소요 선민 이스라엘 통치의 중심부인 성막 미 완공된 이후 하나님께 성막과 제단의 봉헌식을 올리는 장면이 소개됩니다. 성막과 단의 봉헌식을 통해서 여호와 종교는 바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그분의 거룩한 뜻대로 예배 드리며 오직 그분께 영광 돌려 드려야 하는 여호와 하나님 중심의 종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 8장] 레위 지파의 성결한 직무 [내용개요] 본 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신해 하나님의 일을 봉사하기 위하여 선택된 레위 지파의 성결 예식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 등잔에 불을 밝혀 성막 안에 두도록 명하셨다(1-4절). 한편 레위인들에게 성막 봉사에 앞서 정결 의식을 거행하도록 명하시고(5-13절), 이스라엘의 초태생을 대신하여 레위인을 하나님의 것으로 선택하셨음을 밝히셨다(14-19절). 이제 정결 의식을 마친 레위인들은 드디어 성막 봉사를 시작하였다. 부가적으로 하나님이 지정하신 레위인의 정년 제도에 대한 규례가 나타난다(20-26절).
[강 해] 전 장에서는 하나님의 임재 처소인 성막 완공 이후 성막과 번제단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 예식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어 본 장에서는 성막 내에 배치된 등불에 관련된 규례와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대표하여 하나님을 가까이서 섬기게 된 레위인의 정결에 관련된 규례들을 소개합니다. 여기서 등불 규례는 결국 죄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히기 위해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 된 사명을 예시하는 거룩한 규례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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